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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ctoria211 작성일20-12-11 09:29 조회1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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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들어온지도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빨리 가네요ㅠㅠ

둘째 출산병원을 첫째와 다른곳에서 하면서 조리원도 새로운 곳으로 들어오게 됐어요.

일단 산부인과와 가깝기도 했지만 후기를 찾아봤을때 가장 중요한 부분인 신생아 케어를 잘 해주신다는 글이 많아서 고민도 없이 바로 결정하게 됐습니다.

첫날 입실했을때는 사진에서 봤던것보다 방이 더 작은 느낌이어서 답답하기도 했었는데 오히려 아늑한 느낌도 들고 정이 많이 가네요. 첫째 케어를 위해 남편없이 혼자 있는날도 있었는데 티비 보기에도 딱 좋고 안락한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가장 중요한 신생아 케어!

후기에서 봤듯 선생님들이 정말 아기들을 예뻐하시고 많은 아기들 이름을 외우셨는지 이름표를 보지 않아도 바로 찾으시더라구요*_*

정성으로 돌봐주시는게 느껴져서 걱정없이 아기를 맡기고 푹 쉴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그리고 식사 세번에 간식 세번 나오는데 매일 남김없이 싹 먹었어요ㅎㅎ 사진을 못 찍어서 첨부 못하는게 아쉽네요ㅠㅠ 밥도 간식도 죽도 정말 맛있어요~~!! 죽 좋아한다고 하니까 양도 많~이 챙겨주셨는데 감사합니다~

청소도 매일 해주시는데 심지어 방을 정성스럽게 닦아주세요~ 그리고 전체 소독하는날도 있더라구요!

저는 임신중에 치골통이 정말 심해서 마사지를 치골관리까지 들어가는 VIP로 선택해서 받았어요. 마사지원장님이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계셔서 믿고 받을수있었고 전문가의 손길로 그냥 압만 센 마사지가 아닌 적당한 압으로 틀어진 골반과 치골을 교정해주셨고, 몸무게도 9키로 정도 빠졌네요^^

개별식에 방마다 개별 좌욕기가 있는것도 큰 장점입니다. 비록 대화를 나눌수 없어서 심심하기는 했지만 같이 밥먹는 곳이었다면 아무래도 걱정이 될거같은데, 개별식이라 혼자 보고싶은 티비 실컷 보면서 여유있게 밥 먹었네요ㅎㅎ

행복한 2주의 시간 잘 보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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