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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키키 작성일19-10-14 12:18 조회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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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사진많음 주의ㅋㅋㅋ


9월24일 린 여성병원에서 제왕절개 출산후
친한언니 추천으로 구의동에 있는
르베르쏘 산후조리원으로 오게되었답니당

언니도 출산하고 여기서 있었는데
너무 좋았다며 추천해준곳이였어요

일단 아기돌봐주시는 쌤들과 원장님
그리고 식사챙겨주시는분들 전직원분들이
친정 엄마처럼 친절하세요

조리원 입구에 들어서면 손씻는곳과
소독제가 구비되어있어 방문하시는 모든분들은
무조건 씻구 뿌리고 들어오셔야함

그리고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곳이 면회장
이라고해야할까요ㅋㅋ조금은 협소하지만
티테이블 2개와 쇼파가 있어요
사실 감염우려때문에 면회객이 많이 오는것이
좋지않아요~~~~

면회장앞에 바로 신생아실이 유리관으로
되어있어 신생아 면회시간 따로 없이 계속
볼수있어좋아요~~!!
병원에서는 딱 3번만 정해진시간만 되서
면회오신분들 시간안맞게오면
아기 못보고가셨거든요 ㅜ

신생아실 옆으로 들어가는 곳이있는데
거기서 부터는 이제 산모와 남편만 입장가능
산모방이예요

방은 20개가까이 있는것 같아요
방은 원룸정도? 크지는 않지만 화장실이있고
비데있고 침대와 책상 티비 에어컨 유축기있구요
아늑해요ㅎㅎ

창문은 엄청 큰데 밖에 바람은 안드롸요
창문밖에 또 창문이있어서ㅋㅋ환기 시키려다가
응....????????? ㅋㅋ
쓸모없는 창문이라능
햇빛은 볼수있네요 하하하ㅋㅋㅋ

매일매일 화장실이랑 방청소 해주시구요
저의 방 앞에는 바로 정수기와 소독기 젖병 유축깔때기 조리원복 휴지 산모패드 등등
다 구비되어있어서 딱히 챙겨올물건이 없어요 저는 오로양이 많지 않아서 구비된 패드는 쓰지않고 따로 챙겨 온 생리대를 썼어요~~~!!

각방에 수유쿠션이랑 발판 그리고 회음부방석도 다 있습니당 드라이기도요
ㅋㅋ저는 드라이기도 집에서 챙겨왔다는
집에서 쓰는게 익숙해서 어디가면 꼭 챙겨다니는 습관이있어서ㅎㅎ

신생아실에 말씀하시면
노란수건 2장 주세요
원피스조리원복도 따로 말씀하시면 주시구요
개인 빨래는 각방에 비치된 망에 넣어 빨래수거함에 넣으면 오전에 빨아서 오후에 각방으로
보내주세용 (남편옷은 안됨)

매일매일 또는 격주로 산후요가나 모빌만들기
뭐 이것저것 교육이있구요(주말은없음)
교육받는 거실에는 책 교구들과 파라핀
골반교정기 등이 있어서 저는 가만히만 있으면
몸이 근질거려서ㅋㅋ유난히도 많이 돌아다님
돌아다닐곳이 그닥 없지만 그냥 계속움직였네요

아차
그리고 저는 병원에서 조리원오기까지
체중이 1도안빠졌어요 근데 조리원와서
수유하고 하니까 쬐끔?빠졌는데
아직 갈길이 넘넘 머네요 10키로이상빼야되는데

안빠지는 이유가
밥이 너무 맛있어요ㅜㅜ 주방까지 쫒아가서
이모님한테 밥 많이달라고햇어요ㅋㅋ
반찬양에 비해 저에겐 밥이 적드라구요ㅋ
이모님들한테 밥집하시라고 진심
너무 맛있었어요ㅋㅋ입맛까다로우신
신랑님도 어쩌다오면 식사추가해서 먹고갔어요

이러니 살이빠지냐구요...;;;
집에가면 젤 그리울것이 식사예요ㅋㅋ
아침은 8시반
간식 10시반쯤 과일쥬스
점심 12시반
간식 3시 떡이나 빵 + 두유
저녁 5시반
간식 7시~8시 영양죽

식사3번 간식3번
ㅋㅋㅋㅋ진짜 첫일주일은 뒤돌면밥주네?
살언제빼라구,...이래놓고
이제는 식사시간만 기다려져요ㅋㅋ
다 먹구 카트에 내 놓을때
그릇이 좀 무거워요... 조심조심!!!

저는 이제 3일뒤 아니 2틀뒤면 퇴소해요
흑흑흑 육아전쟁이 곧 시작되겠죠?
신랑이 삼시세끼 조리원처럼 챙겨준다면.. 참 좋,,,,,,;;;;;
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
그래요 개꿈이예요ㅋㅋ

걍 본인만이라도 알아서 챙겨먹음
다행이죠 크크크
암튼 남은시간 동안 알차가 즐기고 퇴소할게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언니추천으로 왔지만 그전에
이곳저곳 알아보긴했는데
여기가 가성비 갑였습니다~~!!!!!ㅋㅋ
그래서 바로 계약한 이유기도해용ㅎㅎ

이만 저의 조리원생활 후기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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