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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금돼지맘 작성일19-08-27 18:03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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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고 제일 걱정되는게 출산하고 우리 아가

어떻게 잘 키울까인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출산 후에 처음 보내는 2주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산후조리원도 더 꼼꼼하게 따져보게 되더라고요. 

 저는 제 휴식 공간도 중요하지만 우선순위는 우리 아가 케어를 얼마나 잘하는지.. 제가 2주후에도 나가서 아가를 잘 돌볼 수 있는지 등 아가 중심으로 보게 되었어요.

 

집 근처 조리원 알아보던 중 저는 궁, 린아XX,

동그XX 그리고 여기 르베르쏘를 알아봤는데

요즘 조리원 위생이나 알게 모르게 아가 폭력 등

이슈화되는게 많더라고요.

근데 여기 르베르쏘 상담가기 전에 서치해보니

1.관리사분들이 아가 케어를 진심으로 잘한다.

2.밥이 맛있다.

3.마사지 강요가 없다

4.프로그램이 다양하다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믿고 르베르쏘 예약했습니다.

 

정말 여기는 *가성비 갑* 조리원이었어요.

후기들 그대로 였습니다.

 

접견실에서 바로 신생아들을 볼수 있도록 유리벽이 쳐 있어요.

면회는 철저히 양가 부모로만 한정되어 있어서 

과도한 면회로 지치지 않도록 산모를 보호하고

외부로부터 아가들이 차단되어 있어서 더욱 안전하게 느껴졌어요.

 

외부 손님은 무조건! 손세정과 몸에 뿌리는 소독제 사용으로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게해서 깨끗한 조리원 공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관리사님들은 제가 보기에 하루 3교대?로 돌아가서

관리사분들도 힘들지 않고 아가들을 잘 케어할 수 있도록 하시는것 같아요.

 

아가들마다 수유,분유,대소변 등 아가들의 상태를 꼼꼼히 차트화 시키고 아가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한명한명 관심을 가지고 케어해주시는게 느껴졌어요.

아가들은 말은 못해도 얼굴 상태 보면 알수 있잖아요.이 아가가 지금 얼마나 힘든지- 근데 정말 아가 표정보면 매번 화사해보이고 편안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안드로이드폰 있으신 뷴들은 아가들을 24시간 볼수있어요. 각 아기 자리마다 캠이 설치되어 있어서 산모방에 있더라도 우리 아가가 지금 뭘 하나 볼 수 있더라고요.

 

아가 먹는 밥 또한 신경쓰고 있었어요.

그비싼 산양분유를 2주동안 먹일 수 있다니..

싸고 영양가 없는 제품이 아니라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2주동안 음식 한 번 겹치지 않고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집밥보다 더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 먹었던 것 같아요.

하루 아침 점심 저녁 3끼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수유로 인해 배고파진 허기를 달래기 위해 간식도

나와요. 

입소날 남편 밥도 무료로 해주세요.

전 충분하게 먹을 수 있는 양으로 밖에 음식 먹을 일이 전혀 없었네요. 밥해주시는 도우미 분들도 엄청 친절하고 요리 솜씨가 으뜸입니다!

 

조리원 들어오면 지루하다고 하던데 누가 그러던가요!? 매일매일 밥먹고 수유하다가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아가 케어에 도움받을 수 있는 수업들 들으면서 지내니까 벌써 퇴소일이었어요.

 들으면서 베이비 마사지도 배우고 올바른 수유자세를 통해서 아가와 더 친밀해진 시간을 가졌습니다.

 

#산후케어

이 조리원의 강점은 저렴한 비용에 마사지까지 또한 저렴하고 산전,산후 각 2회 무료 서비스까지 있어서 몸조리 하는데 더 큰 효과를 톡톡히 봤고요.

 

산모패드, 잠옷, 휴지, 유축기 등 준비하실 필요없이 다 구비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가 준비물도 하나도 필요없어요!

 

또한 파라핀, 골반교정기가 있어서 틈나는대로 손목통증, 벌어진 골반 교정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고 각 방에 좌욕기가 있어서 하루에 두세번씩 하니까 지금은 회음부 방석 없이도 편안히 앉을 수 있게 됐어요.

 

매일 방청소는 물론 빨래도 당일에 수거해서 오후에 뽀송뽀송하게 가져다 주세요.

그래서 빨래할 일이 전혀 없었어요!

 

#아가와 함께 하는 시간

모자동실 하기엔 산모가 너무 피곤하고 힘들것 같고 분리되어 있기엔 아가가 나를 못알아보면 어떠케하지-라는 고민이 있으실텐데요.

여기는 적당한 시간의 아가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요.

매일 하루 2번 신생아실 소독시간 있어요.

그시간만큼은 우리 아가와 산모가 방에서 지낼 수 있어요. 그 외에 수유시간이나 본인이 원하면 언제든지 아가와 함께할 수 있어요.

우리 아가가 지내는 신생아실도 깨끗해지고 산모는 아가와 더 친밀해지는 1석 2조의 시간!

 

2주동안 편안하게 지내다 온 르베르쏘 산후조리원. 부모님도 보시고 만족스러워하셨어요.

거품 가득인 산후조리원말고 정말 가격대비 서비스, 질 높은 조리원 찾으신다면 르베르쏘 광진점 추천 드립니다.

 구의역에서도 그렇게 멀지 않아서 방문객 및 남편이 올때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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