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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trub8245 작성일19-01-02 12:34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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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후기같은거 귀찮아서 잘 안쓰는데
넘나 좋았어서 도움 받으시라고 후기 올려요 :)


예약해둔 르베르쏘 산후조리원
일단, 리뉴얼 된 조리원은 상당히 고급스런 느낌이었고,
신생아실이 방이랑 같은 층에 있어서 나가면 아가들이 한눈에 쫙 보이고, 24시간 궁금하면 언제든 볼 수있게 cctv로 내 아이를 볼 수 있단게 넘나 좋았어요! 핸드폰으로 어플 설치만 하면 아빠도 일하며 언제든 아기를!!
남편한테 계속 앗 울아기 자네? 아가 없네? 자기가 데리고 있엉? 등등.. 귀찮은 카톡을 수시로 받앗다는게 함정 ㅎ


그리고, 밥이 무진장 맛잇엇어요! 그래서 양 조절을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도 함정 ㅎㅎ
마사지는 두분이 계시는데 제가 첫째때 잇엇던 곳은 반은 수기로 반은 기계로 해서 좀 짜증낫엇고, 계속 영업할라해서 짜증낫엇는데 여긴 아주머니 두분이 힘도 너무 좋으시고 100퍼 수기로해주시고 영업도 안하시고 맘편히 해주셔서 좋앗어요!!


가슴 뭉쳐서 얘기하면 10분씩이나 공짜로 풀어주시기도~~!
원장님은 경상도분이셔서 ㅎ 첨들어가면 좀 칼스마 잇어 보이시는데, 넘나 자상하신 분이셧어요. 매주 오시는 소아과 원장님이 울 아가 심잡음 있다고 해서 방에서 막 울고.. 나갔는데 원장님 보니까 또 눈물이나서ㅜㅜ 눈물 보이니까 위로해 주시며, 살도 찌고 건강히 잘 있다며.. 소아과도 추천해 주시고..거실에서 원장님이랑 잡담도 하고 ..^^ 


특히나 아가 봐주시는 신생아실 선생님들이 가식 하나없이 아가 너무 예뻐해주시고 마지막까지 친절하시고 따뜻하셧어요.. 마지막 인사할땐 눈물날뻔 ㅜㅜ 


또, 부원장님이 요번에 새로 오셧는데 수시로 방을 돌아다니시며
수유법알려주시고 수유자세 봐주시고 신생아 소독 시간에 아가들이 각 방에 가잇을 때에도 아가가 울면 무슨일인가 방에 찾아가 주시고..!! 뭔가 조리원에 따뜻함+ 활력이 생긴 느낌? 


거실에선 매일 다른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골반교정기, 파라핀을 할 수잇는 기계들이 있구요. tv도 있고 아기간이침대랑 뉴나바운서도 있어요~! 아가들 책도 책장 가득~~~!! 엄마들 심심하면 나와서 수다떠는데 전 혼자있는게 편해서 안나갓어요. 그건 개취인걸로~~ㅎㅎ 


아!!! 가장 매력적인 요소는~ 요래 괜찮은데 다른 조리원에 비하면 가격이 넘나 싸요!!!!!! 

굿이에요 ㅎㅎㅎ 


조리원 생활이 다 끝난 지금.. 

내일이면 현실로 돌아가는게 두려운 저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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