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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짝 햇살이 작성일18-12-19 13:06 조회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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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7일에 아산병원에서 유도로 초산 자분 아들1명 

출산하고 광진 르베르쏘에서 2주간 산후조리 잘 받고

내일 퇴소를 앞둔 초보맘입니다.

2주가 정말 쏜살같이 지나가네요. 조리원에서 잘 돌봐주신 덕분에 너무 잘 지내다 가서 감사한 마음에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1/17일 3.1kg로 낳고 모자동실해서 1/19일에 아기 2.9kg로 몸무게 줄어서 입소했어요~ 내일 퇴소를 앞두고 아기 몸무게는 3.6kg가 되었네요^^ 모유수유하는 아기 치고는 정말 많이 큰거라고 원장님이 말씀해주셨어요~ 자분하면서 회음부 절개가 깊어 처음 입소할때는 제대로 걷지도 앉지도 못했던 제가 입소한지 3일만에 통증도 없어지고 지금은 완전히 회복되어서 너무 컨디션이 좋아졌어요~

 

제가 처음 조리원 선택할 때 중요하게 여긴 것은

집과 병원과의 거리, 비용, 식사, 마사지 이렇게 였어요~

 

광진구에서는 3군데 후기를 비교했는데 후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 르베르쏘였고 제일 유심히 보았던 후기는 밥이 맛있다, 마사지가 최고다(몸무게 7-9kg 빠진다)여서 20주차에 방문해서 둘러보고 현장에서 바로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2주 지내보니 역시 광진 르베르쏘 산후조리원에서 가장 좋았던건 마사지와 맛있는 식사 그리고 아기를 잘 돌봐주시고 모유수유 도와주신다는 점이었어요~

 

식사는 2주 동안 거의 겹치는 반찬이 없을 만큼 다양한 반찬, 간식 정성껏 챙겨주셨고 병원밥이 너무 싱겁고 맛없어서 힘들었는데 빨간김치 하나 없이도 이렇게 맛있는 식단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특히 같은 미역국이어도 감칠맛나게 다양한 재료를 넣어 끓여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마사지는 진짜 백번 강추에요. 

저는 7회 추가로 받았는데 8회 추가했어도 좋았겠단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해외여행 갈때마다 마사지 챙겨받고 한국에서도 몇번 받아봤는데 그런 마사지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치료받는 느낌이에요.. 온열 찜질로 디톡스 해주시고 땀이 잘나니 받을때마다 눈에 띄게 붓기가 빠져요. 출산 후에도 아팠던 꼬리뼈 골반 너무 편안해졌고 출산 후 다음날 양팔이 손끝까지 저려서 고생했는데 마사지 받고 순환되니 더 증상 없더라구요. 

 

디톡스 ,골반교정, 하지순환 마사지 등등 섞어서 배랑 등에 팩도 올려주시고 조리원에 있는동안 주말 빼고 매일 관리 받아서 너무 행복했어요. 덕분에 아기낳고 2kg 만 빠져서 좌절했던 제가 지금은 6kg넘게 빠져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같이 마사지 받으시던 분은 9kg빠지셨다하고 제가 살이 단단해서 그렇지 다른분들은 훨씬 더 많이 빠지신다고 하더라구요. 가슴관리도 해주셔서 모유수유하는데 도움 많이 됐어요~ 정말 왕 강추입니다. 밖에서도 받고싶을 정도의 퀄리티에요, 진짜 갑!!

 

모유수유는 24시간 모자동실 하고 왔더니 밤에 봐주시는 것만해도 좋긴했지만 유축방법, 애기 깨워서 먹이는 것, 자세 등등 잘 봐주시고 아가 먹는 상황봐서 보충 추가해주셔서 아가 몸무게도 잘 늘고 모유량도 첫날에는 20cc 였는데 지금은 새벽에 110cc까지 나올 정도로 많이 늘었습니다.^^ 

 

모유수유 열심히 한다고 칭찬해주셔서 많이 힘이 됐어요~ 특별히 신생아실 선생님들이 아기 너무 예뻐해주시고 사랑스러워해주시는게 느껴져서 믿고 맡길 수 있었고 너무 감사했어요~ (2주간 햇살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랑과 함께 목욕교육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원장님이 신생아 돌보는 방법 교육해주신 것도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시설면에서도 부족한 면 없이 물품,기물, 매일 세탁 및 청소, 소독, 방, 보온, 티비, 샤워시설 다 너무 만족했구요^^

저는 방 넓이도 딱 좋았어요~^^ 

 

 시설물 사진은 다른 후기글에도 많이 있어서

저는 글 위주로 적었어요~ 궁금하신 점들은

직접 전화나 방문하셔도 친절하게 알려주실거지만

개인적으로 쪽지주셔도 답변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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