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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유베리까꿍 작성일18-12-17 09:10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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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남아 출생 제왕절개로 4박5일 입원하고 7일날 입소했어요

벌써 13박14일의 마지막이네요

내일 아침 퇴소하기전에 좋았던 산후조리원 후기 남겨봅니다.

 

일단 가성비 "갑"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기를 낳아보니 정말 돈을 물쓰듯 쓰게 되는데 그런 부담을 줄여주고 충분히 만족할 만한 산후조리원이라고 생각되요

 

1인실방에서 개인적인 공간 충분히 누릴 수 있고 식사 및 수유도 개인실에서 편히 할 수 있고

아이에 대한 모든케어 (물론 아이 모유수유 직수 제외) 를 너무나 친절하신 조리원 분들께서 도와주셔서

저는 충분히 제 몸만 챙기고,, 매일매일 바뀌는 프로그램 한번씩 구경하고 참여하고 쉬고싶으면 그냥 쉬면 되고..

 

그리고 아가들을 너무 예뻐해주시는게 보여요

원래 사장? 님이 출근 안하시는곳들도 많잖아요?

근데 이곳은 원장님이 매일매일 나오셔서 아가들 같이 돌봐주시고 산모들 한번씩 말걸어주시고 애기들 케어 도와주시고

모유수유 하는법 일러주시고 신경을 많이써주시니 다른분들도 같이 더 열심히 해주시는것 같아요

 

한의사분 오셔서 진맥하시고 가슴멍울 풀어주는 약도 지어주시고

일주일에 한번?두번? 소아과 선생님 오셔서 아가 상태 어떤지 진찰해주시고

시스템이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산전마사지 서비스 받아보고 바로 마사지도 계약했는데요

임신하고 13~14키로 정도 쪗는데 마사지 받기 시작하고 총 10키로 정도 빠졌습니다, 하하

나머지 살이 문제긴 하지만 수술해서 수액을 계속 맞아 엄청 부었는데 붓기가 싹 빠져서 너무 좋네요 ㅜㅜ

 

아울러, 파라핀, 골반수축기? 같은것도 있어서 저는 매일하고있습니다.

 

처음에 한가지 걱정됐던건 1인실에서 밥먹고 수유해서 생활하니 군대동기보다 끈끈하다는 조리원 동기를 사귀지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그래도 오며가며 수업받고 거실에서 파라핀하고 하니 친구도 사귀어서 조리원동기들이 생겼네요 ㅎㅎ

 

조리원 고민하시는 산모님들 르베르쏘 한번 상담받아보세요~

저 돈받고 쓰는 글 아닙니다. ㅋㅋ

그냥 괜찮아서 쓰는글입니다. ㅋㅋ

 

이제 내일 집에 돌아가면 육아헬이 시작되겠지만 배웠던것들 까먹지않고 잘활용해서 육아 시작해야겠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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