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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출출출출 작성일18-12-16 07:37 조회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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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주가 지나 내일이면 퇴소네요
예정일보다 10일 일찍 나와서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정신없이 출산하고 들어온 산후조리원!

아기를 낳고보니 너무 사랑스럽고 이쁜데,
엄마로서는 너무 준비가 미흡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더라구요..

조리원에 있으면서 교육도 받고 신생아실 선생님들 아기 케어하시는 것도 보고, 원장님께 이런저런 질문을 하면서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어요.

신생아실 선생님들은 우리 아기~~ 우리 아기~~ 하면서 이뻐해주시고 칭찬가득해주시며 손자처럼
사랑스럽게 케어해주셨어요...

 

남편과 함께 목욕교육도 받았는데요~
육아 1도 모르는 남편은 동영상까지 촬영하며 열강해주셨어요! 나가면 아기 목욕 담당은 남편이 하기로 했거든요~

거실에는 골반 수축기계와 파라핀 기계가 있어서 출산 후 벌어진 골반을 수축해주는데 약으로 해도 충분히 수축 가능할 것 같아요.
저는 출산 전부터 손가락 마디마디가 아파 파라핀도 되게 좋았어요..

저는 추가 마사지를 받지는 않았는데요.
기본으로 산전산후 마사지 모두 성의있게 잘해주셔서 만족했습니다.

소아과 의사, 한의원 원장님이 내원해주신 것도 넘 좋았구요~ 오로 배출되는 한약도 무료로 지어주셔서 유익했던 것 같아요.

내일이면 이 모든 게 그리워질 집으로...
제가 집순이라 처음 산후조리원 왔을땐 집에 가고 싶었는데, 편히 있다보니 집에 가서 잘할수있을지 걱정이 큽니다.

좋은 가격에 몸조리 잘하고 마지막 밤을 보내며 이상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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