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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숭이야 작성일18-12-15 08:16 조회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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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주가 되어 내일이면 퇴소네요

이렇게 아쉬울수가ㅜㅜ

 

Sc제일산부인과에서 출산을 하고

르베르쏘 광진에서 2주동안 지냈어요

광진구 주변에 몇군에 조리원이 있는데

저는 이곳을 선택했답니다

기본적으로 신생아실과 산모방은 같은층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왕초보인데 애기 울면 어여 신생아실로 뛰어가야 하겠다 싶었죠

그리고 조리원 선생님들과 소통이 잘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아무리 아기를 잘 봐주셔도 의사소통이 없다면 무의미 하기때문이죠

여기 선생님들은 모두 아가들을 사랑하는 맘으로 챙겨주시는데 

이런걸 보고 천직이구나 하는 생각을 햇답니다

 

 그리구 르베르쏘는 양가부모님 면회가 가능해요

대기실이 넓어서 앉아있기도 좋답니다

신생아실은 철통방어를 해주셔서

산부인과에 이어 

조리원에서도 절대 안아볼 수가 없어요

아쉽지만 이건 아주 당연한 것이니 

만족햇답니다

 

가슴이 아픈경우

신생아실에 말씀드리면 마사지사 분들이

가슴체크를 해주셔요

저는 뭉침이 심해서

가슴마사지를 유료로 3번 받았는데

지금은 괜찮나 싶을정도로 모유도 잘나오고 

가슴도 안아프답니다

 

이렇게 장점만 있나 싶으시겠지만

어디든 장단점이 공존하는법

솔직히 방은 좁아요

하지만 저는 리빙룸 생활을 자주하였고

덕분에 좋은  언니들과 동생도 만났답니다

 

좋은 선생님들의 따뜻한 케어

그리고 가족적인 분위기와 동기들

 

이정도  이유만으로도

좁은방은 적응하니

아담한 방으로 느껴지네요

 

정든 광진르베르쏘

내일 집에 갈라니 너무 아쉽네요

아가도 아쉬운지 잠을  안자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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